연합뉴스

與, '자녀 학폭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사퇴에 "깊은 유감"

입력 2023-10-20 21:35: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학폭, 절대 용납못해…공천 시 도덕성 제1기준 삼을 것"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자녀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져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사퇴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학교폭력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당 비서관의 사의를 즉각 수용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국민의힘도 항상 국민의 상식,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덕적 기준을 체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 당 운영과 당직 인선은 물론 공천 과정에서도 학교폭력과 같이 사회적 비난이 높은 범죄에 대해서는 특히 엄격할 것이며, 도덕성을 제1의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의힘도 무거운 마음으로 고개를 숙인다"며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추가적인 상처를 받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사퇴

(서울=연합뉴스)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20일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려 사퇴했다. 2023.10.2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minary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