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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 6·25 전쟁 전사 경찰관 위패 충령사에 봉안

입력 2023-10-20 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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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경찰관 전사자 위패봉안식

(홍성=연합뉴스) 20일 충남 홍성군 충령사에서 6·25 전쟁 경찰관 전사자 위패 봉안식이 열리고 있다. 2023.10.20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충남 홍성경찰서는 충령사에서 6·25 전쟁 때 전사한 홍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6명의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위패가 봉안된 6명은 6·25 전쟁 발발 후 충남과 전북 방어작전, 대둔산 공비 토벌 작전 중 전사했거나 실종됐다.




6·25전쟁 경찰관 전사자 위패봉안식

(홍성=연합뉴스) 20일 충남 홍성군 충령사에서 6·25 전쟁 경찰관 전사자 위패 봉안식이 열리고 있다. 2023.10.20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그간 보훈 대상에서는 누락됐었다.


보훈대상자가 아닌 전사자들을 찾는 작업에 나선 홍성경찰서는 이들 6명을 찾아,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 위패봉안식을 했다.


홍성경찰서 관계자는 "70여년 세월 동안 '잊어버린 이름의 영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조만간 보훈처에 보훈대상자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6·25전쟁 경찰관 전사자 위패봉안식

(홍성=연합뉴스) 20일 충남 홍성군 충령사에서 6·25 전쟁 경찰관 전사자 위패 봉안식이 열리고 있다. 2023.10.20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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