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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다음 주 혁신위 출범…"주말까지 위원장 인선"

입력 2023-10-18 09: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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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혁신위원장' 질문에는 "특정인 언급 부적절"




대표실 향하는 김기현 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당 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3.10.18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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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다음 주 당 혁신위원회 출범을 목표로 이번 주말까지 혁신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윤희석 선임대변인 등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윤 선임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혁신위원장에) 구체적으로 어느 분이 유력하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주말까지 인선을 완료해 다음 주 월요일 출범을 목표로 작업을 더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내 전·현직 의원을 포함해 경제계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원장을) 하실만한 분들을 두루두루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선임대변인은 일각에서 거론되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가 혁신위원장 후보군에 올랐느냐고 묻자 "특정 인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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