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이 17일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서 개막했습니다.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에 따르면 격년제로 열리는 서울 ADEX는 올해가 14번째로,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규모인데요.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5만㎡ 면적에 2천320개 전시 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전시 장비도 100여종으로 KF-21, F-35A(스텔스), F-15K, FA-50 등 한국군 전투기를 비롯해 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로 꼽히는 F-22와 첨단 전자전기인 EA-18G '그라울러', U-2 등 미군 항공기가 전시됐습니다.
외국 대표단도 57개국, 116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말레이시아, 호주, 이라크 등 9개국의 국방장관과 14개국의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합니다.
개막식에서는 우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와 호주 곡예비행팀이 축하비행을 펼쳤습니다.
일반에 처음 공개된 KF-21을 기수로, 미군 전략폭격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와 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로 꼽히는 F-22, 국산 고등훈련기 T-50 등의 '한미 연합 공중전력 축하 비행'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B-52는 개막식 축하 비행에 참여한 뒤 청주 공군기지에 착륙했는데요. 그동안 B-52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 공군과 연합 훈련을 한 적은 많지만, 국내 공군기지에 착륙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송지연
영상: 연합뉴스TV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