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NH증권 사장 "日 태양광발전소 투자손실 300억원 전액회수 노력"

입력 2023-10-13 17:00: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NH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정영채 NH투자증권[005940] 사장은 13일 일본 태양광 발전소에 투자했다가 30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 데 대해 소송을 통해 회수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4년 전 일본 태양광 발전소에 838억원을 투자했지만, 2021년 완공 직전 폭설 피해로 설계 결함 논란이 발생하며 인수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중재를 신청해 약 500억원을 회수할 수 있게 됐으며, 나머지 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현재 소송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재 결과에 따르면 3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지만, 소송을 통해 전액 다 회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사장은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의 옵티머스 펀드와 관련한 질의에 "부당 권유 부분은 1심에서 승소했다"고 전했고, 증권사 사장으로 '장수' 비결을 묻는 말에는 "채권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하라는 게 주요 목적 중 하나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engin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30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