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기현, 당 쇄신안 발표 시점에 "오래 걸리지 않을것"

입력 2023-10-13 12:33: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출근하는 김기현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3.10.13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3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수습을 위한 당 쇄신안 마련과 관련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최고위원들과 개별 면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언제쯤 (쇄신안) 윤곽을 알 수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 일정을 취소하고 대신 윤재옥 원내대표와 선출·지명직 최고위원들,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 인사들을 당 대표실에서 차례로 개별 면담해 당 쇄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그는 오는 15일 의원총회에서 당 지도부가 구상한 쇄신안 내용을 의원들에게 공유할 것인지 묻자 "내용을 정리해가면서 차후에 말씀드리겠다"라고만 답했다.


김 대표는 지도부 일각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진 '임명직 당직자 사퇴론'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들과 개별 면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묻자 "이번 보선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민심 변화에 대해 우리 당 체질을 어떻게 개선해서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정당을 만들 것이냐 그게 핵심 과제"라면서 "그래서 여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을 사랑하는 많은 우리 의원들, 관계자분들의 애정을 잘 담아내겠다"고 덧붙였다.


yjkim8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30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