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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기습공격 후 첫 규탄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 중인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며 빌 캐시디 연방상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3.10.11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은 11일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차별적 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미 상원의원 대표단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이와 함께 이번 사태가 조속히 종식돼 역내 긴장이 완화되고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한미 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나가자는 데에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 이후 윤 대통령이 규탄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 중인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케네디 필립 연방상원의원(루이지애나), 매기 하산 연방상원의원(뉴햄프셔), 마이클 크레이포 연방상원의원(아이다호), 척 슈머 연방상원의원(뉴욕), 윤 대통령,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빌 캐시디 연방상원의원(루이지애나),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조지아). 2023.10.11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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