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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자주·애민·실용…한글 창제 세종 뜻 다시 새긴다"

입력 2023-10-09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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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0.6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9일 한글날 577돌을 맞아 "바르고 품격 있는 언어, 국민을 사랑하는 민생 정치로,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말과 글이 곧 정체성"이라며 이같이 썼다.


그는 "자주, 애민, 실용,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다시 새긴다"며 " 세계의 언어학자들도 인정하는 뛰어난 언어이며 남녀노소 차별 없이 누구나 익히기 쉬운 평등 글자"라고 적었다.


이어 "말과 글은 민족의 얼이라며 목숨 걸고 한글을 지킨 독립지사들 덕분에 오늘날 한글이 있다"며 "이렇게 한글은 길고 긴 역사의 파고 앞,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를 하나로 연결해줬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은 백성을 사랑했던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소통 철학'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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