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티스트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조용한 시골마을에 지어진 작고 예쁜 목조 전원주택

입력 2023-08-14 08:0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Juri Troy architects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조용한 시골마을에 지어진 작고 예쁜 목조 전원주택이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46m²(14평) 크기의 이 집은 수많은 전쟁과 화재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온 이 고장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유적지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다.





©Juri Troy architects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교회와 지역의 전통 가옥들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진 멋진 건축미가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 욕실, 화장실, 테라스, 현관이 있는 1층과 침실이 있는 복층으로 구성된 단순하고 깔끔한 보금자리로, 높은 층고를 활용한 효율적인 복층구조를 잘 보여주고 있다.





©Juri Troy architects




©Juri Troy architects




특히, 목재와 짚을 활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건축을 실현한 이 집은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주택 유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Juri Troy architects




©Juri Troy architects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는 실내의 경우 밝은 톤 원목으로 내부를 견고하게 마감해 따뜻하고 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Juri Troy architects




높은 층고가 웅장하고 멋스러운 공간감을 선사하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실용적인 일상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디아티스트매거진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