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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과 옛집의 운명적인 만남! 오래된 박공지붕집을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감각적인 단독주택이 지속 가능한 집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190m²(57평) 크기의 이 집은 보존과 개발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하나의 공간에서 조화롭게 녹여냄으로써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유서깊은 박공지붕집에 심플한 디자인의 박스형 콘크리트 집을 추가한 이색적인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과 같은 공동생활공간이 있는 1층과 개인생활공간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공간이 가지고 있는 외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공간으로의 업그레이드된 이 집은 세심하고 견고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가족을 위한 아늑한 보금자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그레이 타일 플로어를 시공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시원하게 높은 층고로 실제 면적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거실에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러 소파와 커피 테이블, 거실장, 조명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안락하고 편안한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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