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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부부를 위해 설계된 아름다운 중정주택이 북유럽의 여유와 낭만을 담은 멋스러운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교외에 위치한 190m²(57평) 크기의 이 집은 변호사와 도예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매력적인 공간 설계가 특히 돋보이는 주거공간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호숫가 숲속에 지어진 이 집은 부부가 수집하고 소장해온 어마어마한 양의 도서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프라이빗 도서관을 겸하고 있는 단층주택으로, 사각의 중정과 맞닿아 있는 도서관으로 디자인된 복도를 사이에 두고 네 개의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 분리되어 깔끔하고 합리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화초들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준 정갈한 중정 정원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의 경우 원목으로 단단하게 마감된 실내에 타일 플로어를 시공해 차분하고 무드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동쪽 건물에는 요리 및 정원 도서, 서쪽 건물에는 법률, 과학, 음악 도서, 남쪽 건물에는 예술과 공예 도서, 북쪽 건물에는 명상과 자기계발 도서로 깔끔하게 정돈된 도서관형 복도에는 부부가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로 감각적인 엣지를 줘 부부의 고급스러운 취향과 안목을 느낄 수 있는 정갈하고 절제된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상부장을 과감하게 생략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주방에는 원목과 천연 석재로 멋스럽게 디자인된 싱크대와 아일랜드 조리대를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북유럽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롭고 실용적인 키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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