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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첫 인상을 좌지우지하는 현관도 다른 공간들과 마찬가지로 그레이와 화이트로 꾸며보았어요. 처음엔 양쪽 벽 전체가 수납장이었던 터라 답답한 느낌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중간 공간을 비워 거울을 달거나 인테리어 소품을 놓을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거실부터 보여드릴게요. 인테리어 업체를 정하기 전에 집의 느낌과 컨셉을 남편이랑 먼저 상의했어요. 그 후 공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웨인스 코팅이나 대리석 타일 바닥 시공을 잘하는 업체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업체 사장님과 취향이 비슷해 큰 어려움이 자재나 색감을 정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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