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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낯선 타인들로 붐비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여유로운 자연 속 나만의 공간’을 꿈꾸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자리한 작고 예쁜 ‘미니 하우스’가 사람들이 이상하는 나만의 안전하고 쾌적한 집을 현실로 실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에 위치한 28m²(8평) 크기의 이 집은 시끄럽고 번잡한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세심하고 짜임새 있는 공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집에 대한 가장 전통적인 형태인 박공지붕집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재해석한 안정감 있는 외관이 매력적인 이 집의 경우 낮에는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반짝이는 별 아래서 즐거운 일상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멋진 야외 캠핑장으로 꾸며진 정원이 더해져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여유롭고 풍요로운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욕실로 설계된 별채와 분리된 본채는 전면과 후면, 천장에 설치된 창호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생활공간으로, 작은 공간 안에 거실 겸 침실, 주방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해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원목 마감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를 더한 실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담한 야외 테라스는 멀리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여유롭고 멋진 공간으로, 자연 속 느긋하고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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