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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에 지어진 오래된 고급주택을 증축 리모델링한 매력적인 ‘미드 센츄리 모던 하우스’가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우아하고 품격있는 하이엔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브리번즈 교외에 위치한 250m²(76평) 크기의 이 집은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아주 특별한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젊은 부부와 어린 자녀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게 업그레이드된 이 집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오래된 건축물을 보존 계승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 디자인의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멋진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사이즈의 창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는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정돈된 공간에 단단한 원목과 테라코타 타일로 견고한 마감을 더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미드 센츄리 모던 하우스를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실링팬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에는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해 화이트와 우드 톤이 어우러져 만든 내추럴한 무드가 매력적인 안락하고 편안한 미드 센츄리 모던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공간에 맞춰 정교하게 디자인된 심플한 빌트인 싱크대 세트가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에는 원목과 테라코타 타일로 제작된 대형 아일랜드 조리대 겸 홈바가 더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대면형 주방을 완성하고 있다.




코너 공간을 따라 설치된 L자형 원목 벤치가 인상적인 오픈 다이닝 공간은 원목 테이블과 원목 체어들로 멋스럽게 스타일링되어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복도 공간을 활용해 만든 휴식 공간의 경우 원목으로 제작된 윈도우 시트를 창가를 따라 설치해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독서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 디자인을 잘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로 멋스럽게 스타일링된 마스터 침실은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하고 안락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마스터 전용 욕실로 편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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