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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자리한 작고 예쁜 ‘미니 하우스’가 깜찍하고 효율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우루과이에 위치한 35m²(11평) 크기의 이 집은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편안한 가족 별장으로 디자인되었다.

박공 지붕집을 절반으로 자른 듯한 독특한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침실, 욕실로 구성된 단순한 구조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좁고 긴 형태의 공간을 똑똑하게 활용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35m²(11평) 크기의 실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낮에는 나무 그늘에서, 밤에는 반짝이는 별 아래서 잠들 수 있는 해먹과 한여름 밤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야외 캠핑장으로 상쇄한 이 집은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채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가족에게 선사하고 있다.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메인 공간은 거실, 식당, 주방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배치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가족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장으로 수납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침실에는 대형 사이즈의 침대를 놓아 편안하고 여유로운 수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감각적인 조명 인테리어가 빛을 발하는 밤이 되면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이 집은 반짝이는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해먹과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야외 캠핑장이 있어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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