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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서 깊은 지역에 지어진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목가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리투아니아 케르나베에 위치한 145m²(44평) 크기의 이 집은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홀리데이 하우스로 설계되었다.


건축 면적과 높이, 지붕 각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역에 걸맞은 엄격한 규정을 충족해 지어진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 3개의 침실, 욕실, 테라스, 세탁실, 현관이 있는 1층과 전용 욕실을 갖춘 마스터 침실이 있는 복층으로 구성된 주거공간으로, 목조주택 특유의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감이 특히 인상적이다.

여름이면 푸른 숲을, 겨울이면 눈부신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 집은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힐링 공간으로, 부부와 두 아이, 반려견을 위한 멋진 휴식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대형 사이즈의 전면 창문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메인 공간의 경우 높은 박공 천장 아래 거실, 주방, 식당이 모두 오픈되어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불필요한 요소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꼭 필요한 가구와 가전제품들을 단정하게 배치한 메인 공간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실용적인 인테리어의 좋은 예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장으로 수납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침실의 경우 각각의 침실 사이즈에 맞춰 아늑하게 스타일링되어 ‘홀리데이 하우스’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예쁜 침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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