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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된 매력적인 ‘전원주택’이 자연과 함께 한 평온한 삶에 대한 로망을 공간으로 구현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덴마크에 55m²(17평) 크기의 이 집은 드넓은 바닷가에 홀로 자리하고 있는 소형 단독주택으로,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조용한 별장으로 설계되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안선과 맞닿아 있는 한적한 초원 위에 우뚝 서 있는 이 집은 천연석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외관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거공간으로, 거실, 주방, 침실, 욕실,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으로 실제 면적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집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이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바다와 초원은 물론 새를 포함하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까지 작은 섬의 평온한 하루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거실에는 조용히 앉아 책을 읽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라운지체어와 사이드 테이블을 앙증맞게 놓아 무드 있고 매력적인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천연석 플로어를 시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과 주방이 오픈된 공동생활공간과 침실이 있는 개인생활공간이 깔끔하게 구분되어 공간 사용과 관리에 편리를 더하고 있다.

튼튼한 원목으로 견고하게 제작된 아일랜드 싱크대와 조리대로 구성되어 있는 대면형 주방은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이 집만의 특별한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삼면으로 시공된 파노라마창을 통해 일출부터 일몰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마스터 침실은 아름다운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주는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수면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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