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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멀리 떨어진 깊은 산속 마을에 자리한 소형 목조주택이 푸른 자연과 꼭 어울리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우루과이에 지어진 60m²(18평) 크기의 이 집은 시끄럽고 분주한 회색 도시를 벗어나 평온한 전원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느림과 비움의 미학을 공간으로 구현하고 있다.

소박하고 목가적인 느낌의 박공지붕 설계가 돋보이는 이 집은 단순하고 개방적인 단층 구조로 여유로움과 안정감을 더한 공간으로, 거실, 주방, 마스터 침실, 가족 및 게스트 침실, 욕실, 야외 테라스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튼튼한 원목으로 견고하게 지어진 박공지붕집에 알루미늄 지붕을 덮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이 집에는 평온한 산속 자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야외 테라스를 설치해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에 깊은 힐링을 전하고 있다.


야외 테라스와 뒤뜰을 향해 각각 설치된 두 개의 대형 슬라이딩 도어로 시원하고 탁 트인 시야를 즐길 수 있는 메인 공간의 경우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 아래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휴식과 여가, 요리,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생활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주물 벽난로로 아늑함을 더한 거실에는 소파, 커피 테이블, 라운지체어 등을 깔끔하게 배치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공간에 꼭 맞춰 디자인된 소형 우드 싱크대와 주방 가전, 넉넉한 사이즈의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깔끔하게 배치된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은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깜찍한 공간 디자인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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