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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일상을 만드는 여유로운 집’을 의뢰한 가족을 위해 설계된 ‘내추럴 모던 하우스’가 차분하고 정갈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73m²(22평) 크기의 이 집은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섬세하게 리모델링되었다.

공간을 답답하게 나누고 있던 비효율적인 구조를 유연하고 개방적으로 재설계해 과거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집은 화이트 톤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대형 창호 밖으로 펼쳐진 초록빛 나무들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거실의 경우 책을 읽고, 음악을 감상하고,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여유로운 여가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가족에게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요리 중에도 거실과 식당에 있는 가족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으로 설계된 주방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와 주방가전들을 깔끔하게 설치해 요리를 만드는 소소한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아담한 크기의 오픈 식당에는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며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따뜻하고 아늑한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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