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단정하고 아늑한 가정집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76㎡(23평) 크기의 이 집은 40년된 구축 아파트를 세심하게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으로, 다양한 취미를 가진 집주인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기존의 내벽을 제거하고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구조로 재설계된 이 집은 화이트와 우드, 모르타르, 타일 등으로 깔끔하고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가 정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답답하지 않은 적당한 간격으로 지어진 아파트와 잘 자란 나무들로 풍성하게 가꿔진 공원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대형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 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자연스럽게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 식사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장이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거실은 소파 없는 좌식 공간으로 꾸며져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좌식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창밖으로 펼쳐진 탁 트인 풍경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오픈 다이닝룸은 깜찍한 펜던트 조명과 4인용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내추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모르타르와 그레이 타일로 백스플래쉬를 마감한 주방에는 단단한 원목으로 제작된 싱크대 하부장과 선반을 깔끔하게 설치해 시각적으로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상부장 없는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도예와 재봉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를 가진 집주인을 위해 꼼꼼하게 디자인된 작업 공간은 작고 소박하지만 삶의 여유와 행복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Copyright 디아티스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