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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그레이, 우드 톤의 감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미니멀 모던 하우스’가 우아하면서 절제된 공간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55m²(17평) 크기의 이 집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커플을 위한 매력적인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간결하고 세련된 라인과 안정감 있는 컬러 톤의 시크한 매치가 돋보이는 이 집은 공간을 답답하게 만들던 비효율적인 구조를 과감하게 개선하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끝에 완성된 1베드 아파트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욕실, 현관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컬러와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된 실내에 마이크로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더한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시원하게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 여가, 요리, 식사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그레테 얄크: Grete Jalk’의 암체어, ‘한스 베리스트룀: Hans Bergstrom’의 스웨디시 플로어 램프 등 빈티지한 북유럽 디자이너 가구와 조명이 단정하게 배치된 거실은 멋스러운 쇼룸을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품격있는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튼튼한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 벤치로 구성된 오픈 다이닝룸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도회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은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간에 꼭 맞춰 설계된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앤 블랙 싱크대와 화이트 키큰장으로 구성된 주방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모던 키친의 좋은 예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절제된 빈티지 미니멀 인테리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마스터 침실과 욕실은 화이트와 그레이 톤이 감각적으로 교차하며 만들어낸 품격 있는 아우라가 특히 매력적인 프라이빗 공간으로, 전체 공간과 안정감 있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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