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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 지어진 오래된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매력적인 ‘빈티지 하우스’가 클래식과 모던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이 집은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건축미를 최대한 보존하고 단점을 보완해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아름답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짙은 톤의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중후하고 품격 있는 무드를 연출하는 이 집은 거실 겸 응접실, 주방, 다이닝룸, 화장실, 홀, 현관이 있는 1층과 거실, 홈 오피스, 마스터 침실, 욕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된 2층 단독주택이다.

오랜 시간 이 집을 지켜온 견고한 벽난로가 아늑함을 더하는 거실 겸 응접실의 경우 빈티지 락킹체어와 <카프라니 플로어 램프: Caprani Floor lamp>와 같은 가족의 취향과 안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가구와 조명으로 멋스러움을 더해 우아한 미드 센추리 모던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고급 대리석으로 카운터탑과 백스플래쉬를 견고하게 마감한 ㄷ자형 빌트인 싱크대가 깔끔하게 설치된 대면형 주방에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가 디자인한 조명 <랑프 드 마르세유: Lampe De Marseille>로 깜찍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모던 키친을 완성하고 있다.



헝가리 출신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르셀 브로이어 : Marcel Breuer’가 디자인한 <세스카 체어: Cesca Chair>가 놓인 우드 다이닝 테이블, 원목 수납장, 조명, 오브제, 액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오픈 다이닝룸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미드 센추리 모던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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