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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대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을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아름다운 ‘럭셔리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 웨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이 집은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편과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하는 아내의 취향을 섬세하게 조율해 과거와 현재가 멋스럽게 교차하는 매력적인 주거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보헤미안 감성으로 가득한 거리를 따라 즐비한 상점, 카페, 레스토랑들이 뉴욕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웨스트 빌리지에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타운 하우스를 리모델링한 이 집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이 어우러져 멋진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약 200년의 긴 시간을 지켜온 화려한 디테일과 클래식한 스타일을 유지 복원해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이 집은 거실, 다이닝룸, 주방, 패밀리룸, 서재 겸 홈 오피스, 마스터 침실, 가족 침실, 게스트 침실, 욕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하나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오픈되어 넓고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오래된 벽난로가 아늑함을 더하는 거실에는 가족의 안목과 취향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가구와 조명, 오브제 등이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매력적인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 다이닝룸은 ‘핀치 디자인: Pinch Design’의 다이닝 테이블과 ‘지오 폰티: Gio Ponti’의 슈퍼레게라 체어가 조화롭게 놓인 우아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어 일상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고 있다.

대형 창문이 설치되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오픈 주방에는 대리석 카운터탑으로 견고하게 마감한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와 아일랜드, 프랑스 명품 전기 오븐 브랜드인 ‘라껑슈 오븐 & 레인지 쿠커: Lacanche Ovens & Range Cookers’의 더 라껑슈 클루니 클래식 레인지를 깔끔하게 배치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실용적인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모던 키친을 선보이고 있다.

소파, 책상, 선반장, 조명, 러그 등으로 정갈하게 꾸며진 서재 겸 홈 오피스는 업무, 학습, 작업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부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맞춤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 ‘앤 모리스 스콘스: Ann-Morris sconces’ 조명, ‘홀랜드&쉐리: Holland&Sherry’ 러그 등이 믹스 매치된 마스터 침실은 부부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침실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리석 마감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욕실의 경우 세면을 할 수 있는 건식 공간과 목욕과 샤워를 할 수 있는 습식 공간을 깔끔하게 구분해 사용과 관리의 편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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