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독특한 지붕 디자인이 돋보이는 색다른 매력의 단독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이치노미야에 위치한 140m²(42평) 크기의 이 집은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대형 처마 안에 자리하고 있는 실내에 대한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공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폐쇄성과 개방성이라는 상반된 두 개의 개념을 건축적 미학으로 풀어낸 이 집은 외부에서는 내부가 잘 노출되지 않지만, 내부에서는 외부로의 시야는 열려 있어 사생활 보호가 뛰어난 안락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실외와 실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대형 처마가 색다른 공간미를 보여주는 이 집은 거실, 다이닝룸, 주방, 욕실, 세탁실, 화장실, 현관과 같은 공동생활공간이 있는 1층과 침실을 비롯한 개인생활공간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견고한 목조 구조와 높은 층고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공간감을 자랑하는 1층의 경우 주택 전면에 설치된 대형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와 지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이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사시사철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층고가 다른 다이닝룸, 현관 공간과 거실, 주방 공간 사이에 설치된 커튼은 공간의 손쉬운 분리와 개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파, 벽걸이 TV, 거실장, 러그 등으로 아늑하고 정갈하게 꾸며진 거실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공간에 꼭 맞게 설계된 우드 싱크대와 아일랜드 조리대, 주방 가전이 깔끔하게 자리하고 있는 대면형 주방은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높은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다이닝룸은 식사와 티타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일상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으로 설계된 2층은 아늑한 박공 천장 아래 침실과 서재 겸 홈 오피스가 단정하게 자리하고 있어 편안한 프라이빗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Copyright 디아티스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