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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가족은 과연 어떤 집에서 살까?’라는 호기심 어린 질문에 답을 주는 아름다운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교외에 위치한 이 집은 건축가인 엄마의 뛰어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2층 단독주택이다.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취향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엄마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완성된 이 집은 아름답고 편안한 주거공간이 가족에게 주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일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1층에는 부부 침실, 아이 침실과 같은 개인생활공간, 2층에는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생활공간이 배치된 이 집은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유연한 공간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화사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모두 오픈된 여유로운 가족공간으로, 화이트 컬러와 우드로 깔끔하고 견고하게 마감되어 특유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넓은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거실에는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폴트로나 프라우: Poltrona Frau’의 소파, 라운지체어, 티 테이블, 거실장, 사이드 테이블, 오브제, 러그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편안하고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상부장이 있어야 할 자리에 대형 창문을 내어 밝고 환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오픈 주방에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화이트 빌트인 싱크대와 석재로 제작된 대형 아일랜드를 함께 설치해 우아하고 품격 있는 모던 키친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해 온 대형 대리석 다이닝 테이블과 가구 디자이너 ‘데이비드 로페즈 퀸코세스: David Lopez Quincoces’의 다이닝 체어가 조화롭게 놓인 다이닝룸은 가족이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어 집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한다.


슬라이딩 글라스 도어를 열면 테라스가 있는 정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조용한 거실에는 벽난로를 중심으로 소파와 라운지체어, 티 테이블 등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조용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책장과 수납장으로 구성된 대형 빌트인장이 설치된 서재 겸 홈 오피스에는 건축가가 직접 디자인한 블랙 데스크와 ‘헨리 티미: Henry Timi’의 SB 101 체어, ‘올루체: Oluce’의 아톨로 233 조명을 깔끔하게 배치해 멋스럽고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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