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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김밥에 치즈 소스…그라탕·핫도그도 선봬

[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겨울철 따뜻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U는 신제품을 치즈 소스에 찍어 먹는 '딥핑 치즈'와 모짜렐라·체다치즈의 녹아내리는 풍미를 강조한 '멜팅 치즈' 등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딥핑 치즈 시리즈의 대표 제품은 '딥핑 치즈 맵닭강정'과 '딥핑 불제육김밥'으로, 각 음식을 별도로 담긴 할라피뇨 체다치즈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딥치즈 치킨밥바', '딥치즈 양념통치킨버거', '딥치즈 갈릭함박버거', '맥앤치즈&나쵸' 등이 있다.
멜팅 치즈 시리즈는 '멜팅 체다치즈 불닭' 김밥과 체다·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멜팅 통모짜떡갈비버거' 등이 대표 제품이다.
'비프치즈그라탕', '맥앤치즈피타', '더블치즈맵볶이', '콘크로크무슈', '치즈폭탄핫도그' 등은 냉장 가정간편식(HMR)으로 내놨다.
CU는 치즈를 활용한 그라탕과 부리또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치즈는 다양한 식재료와 조화를 이루고 조리 방식에 따라 색다른 맛과 식감을 낼 수 있어 간편식의 차별화 재료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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