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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루크 동커볼케 CCO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입력 2026-11-08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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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기아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현대차·기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겸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창의적 여정을 조명하는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멈추지 않는 꿈'(Dreams that Resonate)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기아, 루크 동커볼케 CCO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개최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장에는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실제 디자인 작업 과정이 담긴 기록과 디자인 작업물을 재구성해 선보인다.


벨기에 출신으로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를 지낸 동커볼케 사장은 2016년 현대차·제네시스 디자인 총괄을 시작으로 약 10년을 현대차·기아와 함께하며 디자인 혁신을 이끌어 왔다.


세계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영향력을 인정받아 2022년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인물'로, 2023년 미국 유력 주간지 뉴스위크의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에서 '올해의 혁신 디자이너'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하우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명의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꿈과 상상력이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디자인과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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