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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미디어나눔버스' 운영 10년…2만3천명에 교육 제공

입력 2026-11-08 08: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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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전국 660회 운영 예정…AI·VR 등 신기술 체험 확대




GS리테일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교육 현장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전국 2만3천여명에게 미디어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 제작 장비와 시설을 갖춘 차량이 전국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GS리테일은 2016년 4억원을 출연해 5톤(t) 트럭을 개조한 미디어나눔버스 제작을 지원했다. 2017년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18년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운영비 지원액은 3억1천500만원에 달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말까지 미디어나눔버스의 누적 운영 횟수는 660회에 이를 전망이다.


초기에는 경북과 강원, 전남 등 도서·산간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이후 수도권 학교와 도서관, 복지시설 등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 프로그램도 TV 뉴스 제작과 라디오 방송, 애니메이션 더빙 등 방송 직업 체험 중심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으로 확대했다.


회사가 지난해 약 2천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평균 92.2점을 기록했다.


AI와 더빙 등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재미와 방송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GS리테일은 전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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