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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방한 하루 앞두고 취소…"가족 사유"

입력 2026-11-07 2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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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코엑스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은 예정대로




SK 본사 도착한 매디슨 황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 도착하고 있다. 2026.6.8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의 한국 방문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7일 정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이사는 오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하기 위해 오는 8일 방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황 수석이사는 가족 사유로 방한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 일각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을 다룬 최근 외신 보도가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황 수석이사의 불참에도 엔비디아 AI 데이 행사는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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