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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티베로·티맥스소프트, 박경희 양사 총괄 대표 선임

입력 2026-11-06 17: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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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CTO 출신 조광래 AX단장 영입…글로벌 시장 공략




티맥스티베로

[티맥스티베로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티베로와 티맥스소프트는 박경희 대표를 양사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총괄 대표는 약 30년간 데이터베이스(DB)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엔터프라이즈 IT 전문가다.


오라클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로 시작해 프리세일즈 및 기술지원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쳐 서포트 서비스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2024년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는 개발·운영 프로세스와 기술지원 체계를 재정비해 제품 안정성을 끌어 올렸으며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선임은 양사 법인과 고유 사업 전문성을 유지하되 공동 비전 아래 제품·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티맥스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 기술 연계를 고도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공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전사적 AI 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넷마블[251270]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조광래 AX추진단장도 영입했다. AI를 제품 적용에 국한하지 않고 비즈니스 전 영역에 도입해 업무 방식과 실행 체계를 혁신할 계획이다.


박경희 총괄 대표는 "양사의 고유한 강점과 전문성을 발전시키고 긴밀히 협력해 빠른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AI 시대 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AX를 통해 제품과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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