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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 7곳 구매상담…공공시장·해외 진출·기술 고도화 연계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분야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교통안전 붐업데이'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 기관의 기술 인증을 거쳐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등록된 우수기업 7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네오정보시스템, 라이트로드, 포에이시스템, 멀티미디어엔에이치, 테크스피어, 위드라이브, 에이스큐브다.
이들 기업은 양 기관 구매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보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공공기관 도입과 구매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기업별 기술과 제품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피고 제품 개선을 위한 전문 상담도 진행했다.
해외 동반 진출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활용되지 않는 특허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해 공공시장과 해외 판로 확대도 지원했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윤리·인권경영 도입 상담과 관련 교육도 마련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두 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판로 지원 행사인 만큼 공공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해외 진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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