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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6.3,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진은 소상공인 맞춤형 물류 플랫폼 '원클릭' 가입사가 10만개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한진은 2019년 10월 영세 셀러를 대상으로 한 간편 계약 플랫폼 '원클릭'을 열었다.
1건만 발송해도 별도의 서류 계약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발송량이 늘어날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요금 체계를 갖춘 시스템이다.
7주년인 지난 달 기준 누적 가입 고객사는 10만5천845개사, 누적 배송 물동량 5천123만 박스를 기록했다.
전체 가입 고객사 중 비수도권 비중은 52.1%로 수도권(47.9%)을 넘어섰다. 물동량 점유율 역시 비수도권이 58.0%에 달했다.
가입 고객사의 업종별 비중은 생활·주방·인테리어(30.4%), 패션·의류·잡화(22.6%), 식품·신선식품(19.4%), 뷰티·화장품(17.0%) 순으로 나타났다.
한진 관계자는 "원클릭은 수익 창출을 넘어, 대기업의 인프라를 개방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하는 진정성 있는 상생 모델"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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