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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 출시일을 오는 11월 26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글로벌 인기 웹소설·웹툰 지식재산(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모바일 MMORPG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장비 부위별 슬롯을 강화해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는 성장 시스템 '오버기어드'다.
이밖에도 장비 성장 수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오버클럭'과 원작의 '갓 핸드'를 활용해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무기의 외형과 성능을 변경하는 '무기 개조', 제작자의 이름이 새겨지는 '시그니처 장비' 등도 들어가 자신만의 장비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더했다.
그레이게임즈 최병천 PD는 "'템빨: 오버기어드'는 장비를 통해 강해지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고 경쟁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MMORPG"라며, "11월 26일 '템빨: 오버기어드'의 세계에서 이용자분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템빨'은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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