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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 작년보다 16% 향상

입력 2026-11-06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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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40개 기관 평가…용산구·포천시·무주군 우수기관 선정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이 작년보다 15.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4족 보행로봇 지켜보는 참관인들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박람회인 '2026 K-Geo Festa'에서 관람객들이 국내 생산 4족 보행로봇을 보고 있다. 2026.11.4 kimb01@yna.co.kr


국토교통부는 올해 4∼10월 2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공간정보는 지상·지하 등에 있는 자연물과 건물·도로 등 인공시설물의 위치 및 관련 정보를 말한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정보 720개를 대상으로 데이터 오류율, 품질 개선계획 수립 및 이행률, 오류 개선 노력도 등 4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전체 기관의 평균 점수는 20점 만점에 10.2점으로, 작년(8.8점)보다 15.9% 상승했다.


특히 데이터 오류율 항목 점수는 3.7점에서 4.9점으로 32.4% 올랐다.


만점을 받은 기관은 20곳으로 작년보다 2곳 늘었다.


국토부는 서울 용산구, 경기 포천시, 전북 무주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2026 K-Geo Festa'에서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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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