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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대상에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

입력 2026-11-05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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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확정 4개사에 투자 35억원·R&D과제 20억원 지원




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수상기업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특구 유망 딥테크 기업을 발굴하는 기업설명(IR) 경진대회로, 민간투자 유치와 후속 연구개발(R&D) 과제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올해 챌린지는 4개 권역별 투자로드쇼와 공모를 통해 총 182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이중 최종 6개 기업을 현장 IR 심사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는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극저온 냉동기·크라이오펌프·헬륨압축기를 국산화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정의 양산 검증을 완료했다.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는 투자금 10억원과 연구개발(R&D) 과제 5억원을 지원받는다.


최우수상을 받은 에쓰시솔루션글로벌은 AIoT(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 센서와 딥러닝 위치추정 기술을 결합한 누수탐사 솔루션을 통해 말레이시아 최대 상수도 공기업과 약 13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따냈다.


이 기업에는 투자금 5억원과 R&D 과제 5억원을 지원한다.


프나시어, 가온플랫폼이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각각 투자금 10억원과 R&D 과제 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써모아이, 옵티코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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