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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미국 '2026 SPE 자동차 혁신상'(SPE Automotive Innovation Awards) 시상식에서 공정·조립·기반 기술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리보니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재국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법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6.11.5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고강도·경량 소재 기술인 장섬유 사출 성형(LFI)을 적용한 모빌리티용 복합재 후드로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리보니아에서 열린 '2026 미국 플라스틱엔지니어협회(SPE) 주관 자동차 혁신상' 시상식에서 공정·조립·기반 기술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은 SPE 자동차 혁신상은 매년 자동차 분야에서 플라스틱 및 복합소재를 활용한 혁신 기술과 제품에 주어진다.
올해는 전 세계 자동차 플라스틱·복합소재 분야의 28개 기업과 제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이번에 상을 받은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제품은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2026년형 모델에 적용된 'MIC 복합재 후드'(Molded-in-Color Composite Hood)로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제조와 공급을 맡았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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