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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3분기 매출 9천614억원…작년보다 6.7% 증가

입력 2026-11-05 1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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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식봄' 분기 거래액 첫 1천억원 돌파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각각 29.2%·4.1% 감소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분기(7∼9월) 매출이 9천61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 급식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고 CJ프레시웨이는 소개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의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을 중심으로 상품 구색 및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월 식봄 운영사였던 마켓보로의 지분 27.5%를 403억원에 인수하는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하며 식봄 최대 주주가 된 바 있다.


식봄의 지난 3분기 거래액(GMV)은 1천135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처음으로 네 자릿수를 나타냈다.


반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9.2%, 4.1% 감소한 238억원, 2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CJ프레시웨이는 "식봄 플랫폼 성장과 입점 판매사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4분기(10∼12월)에도 식봄의 상품·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판매자 확대에 집중해 거래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또 플랫폼 사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급식 사업에서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및 운영 효율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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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