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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생물자원관, 피부노화 개선·미백 발효기술 개발

입력 2026-11-04 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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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식

[호남권생물자원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4일 화장품 제조기업 ㈜나인과 피부 노화 개선 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병풀 발효기술 이전식을 개최했다.



㈜나인은 전남광주 담양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병풀 발효기술을 활용해 피부 노화 개선 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병풀

[호남권생물자원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병풀은 우리나라 남부와 섬 지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연구진은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를 활용해 병풀을 발효시키고, 피부 노화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


이 유산균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드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며,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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