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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종합해양플랫폼기업 씨월드고속훼리가 새롭게 단장한 '퀸제누비아'를 공개하고 프리미엄 해상여행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일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전날 저녁 목포국제여객터미널에 정박한 퀸제누비아에서 리뉴얼 세러머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퀸제누비아가 지향하는 새로운 해상여행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리뉴얼은 '새로운 시작'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선박의 외형이나 시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크루즈 카페리에 걸맞은 품격과 감각을 더한 공간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리뉴얼은 입구의 영상 공간부터 포토존, 테마객실, 브랜드 팝업존, 게임 공간에 이르기까지 선내 곳곳에 새로운 경험을 더했다고 선사는 설명했다.
이종훈 대표는 "이번 퀸제누비아의 새단장을 계기로 고객에게는 더욱 품격 있는 여행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퀸제누비아는 오는 7일 오전 1시부터 정상운항을 재개한다. 운항 시각은 목포출발 오전 1시,제주 출발 오후 1시 40분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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