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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함대 전북함, 민간 상가서 정비…승조원 부담 줄여

입력 2026-11-04 1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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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상가 정비 중인 전북함

[3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해군 제3함대사령부(이하 '3함대')는 소속 호위함 전북함(FFG-1·2천500t급)이 ㈜여수해양에서 민간 상가 정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해군은 함정의 첨단화·대형화와 병역 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국방환경에 대응해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한 정비지원체계 혁신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3함대 함정 정비업무에 민간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도입한 첫 사례로 함정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승조원들의 정비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규모 정비 작업을 민간 전문인력이 수행함에 따라 함정 근무 장병들이 교육훈련과 작전 준비 등 본연의 임무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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