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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훗타운', 11월 직구 배송비 최대 50% 할인 '블프 위크'

입력 2026-11-04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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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에 일본 직구 수요 증가…산리오 배송 대행 679% 증가





[한진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진은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에서 11월 한 달간 배송비를 최대 50% 할인하는 '훗타운 블프 위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쇼핑 성수기와 엔저에 따른 일본 직구 수요 증가에 맞춰 마련됐다.


훗타운이 지난해 연말 배송대행 실적을 직전 기간과 비교한 결과 산리오 상품 배송대행 건수는 679%, 포켓몬은 452%, 치이카와는 150% 증가했다. 소니(128%), 나이키(65.3%) 등 테크·패션 상품도 늘었다.


장기 엔저 국면이 지속되면서, 일본 현지 쇼핑 수요가 크게 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한진 훗타운은 일본, 미국, 중국 등 주요 직구 국가를 대상으로 제품 카테고리별 기본 10%에서 최대 50%까지 배송비를 할인한다.


주차별로 인기 직구 카테고리를 엄선해 배송비 할인 코드를 지급하는 '위클리 드롭'을 운영하며 주차와 무관하게 매일 1회 배송비 10%(최대 5만원) 할인 코드도 상시 제공한다.


이외에도 육아용품, 차량용품, 리빙 등 현지 직구 수요가 급증하는 인기 품목을 선별해 제안하는 '킥아이템(Kick Item)' 큐레이션 기획전을 연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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