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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 수출 확대에 매출 17% 늘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68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43.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158억원으로 1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3억원으로 9.9% 증가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확대에 일반의약품(OTC)과 디지털헬스케어 등 주요 사업의 성장세가 더해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나보타를 중심으로 수익성 높은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돼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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