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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엽' 안주·'신가원' 해장 메뉴 상품화…최대 50% 할인

[이마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마트[139480] 피코크는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선정한 을지로 맛집 두 곳의 인기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을지로 '대엽'의 불스지·만두지짐이·평양술밥국, '신가원'의 설랑탕·도가니탕이 주인공으로, 현대카드 데이터랩의 작년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만들어졌다.
주점 이용 횟수가 상위 25%인 고객들이 저녁에 찾는 안주 맛집과 낮에 찾는 해장 맛집을 각각 선정해 피코크가 간편식 레시피로 개발했다.
이마트는 앞서 작년 8월 '피코크X현대카드' 첫 시리즈로 남대문 '홍복', 성수 '라무라', 청담 '야키토리 파노'의 대표상품 5종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품들은 지금까지 18만개가량 팔렸다.
신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5%, 현대카드로 전액 결제 시 추가 25% 할인해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에 피코크의 레시피 개발 노하우를 더해 '피코크=검증된 맛'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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