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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유한킴벌리는 대나무 섬유와 병풀 성분 등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품은 허리밴드와 다리밴드 등 아기 피부에 닿는 부위에 대나무 섬유,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폴리에틸렌(PE), 병풀 성분 등 자연 유래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인간, 동·식물 등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의 균형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로 제작했다.
유한킴벌리는 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스웨덴의 '카인드 투 바이옴'(KIND TO BIOME) 테스트를 적용했으며, 기저귀 제품 최초로 해당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적용했고,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펄프를 사용했다.
하기스 담당자는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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