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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구미산 밀가루로 만든 한정판 '구미라면축제면' 출시

입력 2026-11-03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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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장서 20만봉 한정 생산…6일부터 농심몰 판매




한정판 '구미라면축제면'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심[004370]은 오는 6∼8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에서 한정판 라면 제품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구미라면축제면은 원재료로 사용되는 밀가루 전량을 구미산으로 사용했으며, 소고기장국맛 국물에 표고버섯과 당근, 청경채 등을 넣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농심 구미공장에서 20만봉 한정 생산된다. 오는 6일부터는 자사 온라인몰인 '농심몰'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구미라면축제에서는 구미 농가가 재배한 우리 밀로 만든 라면을 선보여 지역 상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라면축제는 구미시가 농심 구미공장이 위치한 지역 특성에 착안해 기획한 축제로, 지난해에는 사흘간 약 35만명이 방문했다. 농심은 2022년 제1회 축제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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