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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르노코리아가 오는 5일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누아르 에디션'을 1천 대 한정 모델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르노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외장. 2026.11.2 [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르노코리아는 지난 10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23.6% 감소한 5천5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29.1% 감소한 2천703대, 수출은 17.4% 줄어든 2천800대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르카나 1천75대, 그랑 콜레오스 1천66대, 필랑트 562대 순으로 팔렸고 해외로는 폴스타4 1천815대, 아르카나 531대, 그랑 콜레오스 429대 등을 선적했다.
지리차그룹을 2대 주주로 둔 르노코리아는 지리홀딩스가 지분을 가진 폴스타 모델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5일 필랑트 최상위 트림에 전용 디자인과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사양을 더한 '누아르 에디션'을 1천대 한정 출시한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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