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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남서울대는 2일 교내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과 상호 협력 및 공동체 중심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실질적인 산학연계 성과로 2027학년도부터 정규 연계 교과목인 '협동조합론'을 신설·운영하기로 합의했다. NH농협은행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 강좌는 학생들이 협동조합의 태동과 발전, 상생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남서울대의 '섬김의 리더십'과 농협의 '상생과 협동' 철학이 만나 참된 가치를 발휘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신설되는 협동조합론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따뜻한 인성과 실무 혜안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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