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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는 전기차로' 약속하면 탄소포인트 2천포인트 준다

입력 2026-11-02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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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실제 구매 시 2만포인트





서울 한 전기차 충전소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새 차를 살 때 전기차 등 무공해차를 사겠다고 약속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2천 포인트를 준다.


이후 실제로 전기차를 사면 2만 포인트를 더 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부와 소속·산하 기관 직원을 시작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일반 국민은 27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 통합 홈페이지(www.cpoint.or.kr/netzero)와 카본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서명할 수 있다.


올해 1∼9월 새로 등록된 전기차는 29만7천대로 전체 신규 등록 차량의 23.8%를 차지했다.


정부는 신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 비율을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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