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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건 상담 성과…도내 전체 156만달러 계약·389만달러 협약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지역 기업들이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과 166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성사했다.
원주지역 32개 기업은 2026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에서 34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내 전체로는 기업 83개사와 해외 구매자 95개사가 참여해 모두 93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156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과 389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했다.
원주시는 앞서 재외동포청, 강원도와 지난달 27∼28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통합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대만과 싱가포르, 홍콩 등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외 실시간 판매 방송도 진행했다.
시는 현지 영향력 있는 방송 진행자를 활용해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2일 "지역 기업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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