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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6.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제일약품[271980]은 1일자로 중앙연구소 조직 개편을 하고 6월 영입한 박준석 전무를 중앙연구소장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준석 신임 연구소장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와 36호 신약 '엔블로' 개발을 주도한 신약개발 전문가다.

[제일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또 혁신신약센터장에는 성기사 상무를, 혁신신약팀장에 김혜정 이사를 각각 영입했다.
제일약품은 조직 개편을 통해 연구인력을 재배치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구 체계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기능별로 운영하던 연구조직을 과제 중심으로 전환해, 제일약품의 강점인 합성신약 개발 역량에 생물학과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기존 신약연구실, 약리독성연구실, 합성연구실 등 3개 실 체제를 혁신신약센터와 합성연구센터 등 2개 센터 체제로 개편했다.
연구소장 직속으로는 독성 연구 기능을 통합한 비임상연구팀을 배치했다. 또 연구지원팀을 연구경영팀으로 개편하고 연구 품질보증(QA) 기능을 강화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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